Earthling-Korean
육아와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.

자식을 바르게 잘 키우면 들을 수 있는 말.jpg

가수 장원영 씨의 어머니는 이상적인 부모님 상이 아닐까요?

자식을 바르게 잘 키우면 들을 수 있는 말.jpg

딸들이 엄마가 20살로 돌아간다면...
그때의 엄마를 마주해 해주고픈 한마디
"나 낳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"
왜냐하면 엄마가 저에게 제일 많이 해주시는 말이
나는 무슨 복으로 널 낳았을까
그래서 절대 아닌데..."나 빨리 낳아!" 이렇게 말해줄 거 같은데?
장원영 엄마 나 빨리 낳아서 만나자